최종수정2026.05.08 13:25:03
기사입력2026.05.08 13:21:13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출산 후 남편과 짧은 데이트를 즐기며 자유를 누렸다.
지난 7일 김소영은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맛집을 찾은 김소영과 오상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게장에 밥을 비벼주며 김소영을 챙기는 오상진의 다정한 면모가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김소영은 "저 술 마셨다! 아기 준비하고 임신 기간 끊었으니(?) 1년 반 정도 된 거 같다"라고 했다. 술을 즐기지 않지만, 임신 기간엔 마실 수 없었기에 오랜만에 즐기는 한 잔의 기쁨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어 "조리원에서 먹고 싶다고 했던 맛집 데려가주고, 맥주에 사이다 타주고 게장에 밥 비벼주고. 오랜만에 전남친(남편) 느낌에 감사드리며 40분 만에 귀가했지만 즐거웠다"라며 오상진과 데이트 근황을 전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오상진과 결혼해 2019년에 첫째를 품에 안았다. 지난 4월에는 둘째를 출산해 많은 축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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