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김소니아, 4라운드도 MVP…박성진은 생애 첫 MIP 수상

입력2025년 01월 20일(월) 12:05 최종수정2025년 01월 20일(월) 12:05
김소니아 / 사진=W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의 김소니아가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꼽혔다.

WKBL은 20일 "BNK 포워드 김소니아가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flex 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소니아는 4라운드 5경기 동안 평균 32분 48초를 뛰면서 17.6점 9.4리바운드 2.4어시스트 1.0스틸 0.6블록을 기록했다. 4라운드 공헌도 전체 1위이자, 득점·리바운드·3점슛 성공 부문에서 팀 내 1위다. 그는 기자단 투표 81표 중 39표를 획득, 아산 우리은행 김단비(34표)와 용인 삼성생명 이해란(8표)을 제치며 3라운드에 이어 4라운드 MVP까지 수상하게 됐다.

박성진 / 사진=WKBL 제공
박성진은 개인 통산 첫 번째 라운드 기량발전상(MIP)을 품었다. 박성진은 4라운드 5경기 동안 평균 21분 41초를 뛰며 3.2점 4.0리바운드 1.6어시스트 0.6스틸 0.4블록을 기록했다. 그는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투표 34표 중 18표를 얻었다. 삼성생명 조수아(11표) 인천 신한은행 이두나(4표) 부천 하나은행 박소희(1표)를 제쳤다.

BNK는 20일 현재 단독 1위(15승 6패)를 질주 중이다. BNK는 오는 24일 우리은행과 홈경기로 5라운드를 맞는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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