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엑스 형진·윤혁 "워터밤 자신 있어, 복근 항상 준비돼 있다" [인터뷰 스포]

입력2024년 07월 10일(수) 14:00 최종수정2024년 07월 10일(수) 12:15
NTX 형진, 윤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NTX(엔티엑스)가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고 싶다고 밝혔다.

NTX(형진, 윤혁, 재민, 창훈, 호준, 로현, 은호, 승원)는 9일 두 번째 미니앨범 'HOLD X(홀드 엑스)' 발매를 앞두고 스포츠투데이 사옥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NTX는 라이브와 퍼포먼스가 강점이라며 남다른 자부심을 보였다. 재민은 "콘서트나 공연장에서는 MR을 더 작게 하고 완전 마이크 소리로만 하기 때문에 보컬이 더 빛이 나지 않을까 싶다"고 강조했다.

최근 NTX는 성암아트홀에서 공연을 펼쳤다. 윤혁은 "공연 보러 오시는 분들의 관객수가 현저히 늘었으면 좋겠다"며 공연장 크기를 키우겠다는 포부를 전했고, 로현은 "대학 축제에 진짜 가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멤버들 역시 서고 싶은 무대로 시상식, 페스티벌, 워터밤 등을 꼽았다.

특히 워터밤에 대해 묻자 멤버들은 윤혁과 형진의 복근을 대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혁은 "매일매일 헬스를 한다"고, 형진은 "항상 준비돼 있다"고 웃었다.

NTX에게 출연하고 싶은 예능도 물었다. "어디든 불러만 주시면 잘할 자신 있다"는 멤버들에게 구체적으로 꼽아달라고 하자 이들은 JTBC '아는 형님', tvN '대탈출' '놀라운 토요일' '유 퀴즈 온 더 블럭' '지구오락실', KBS '다큐멘터리 3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SBS '런닝맨', 웹예능 '동네스타K' 등 여러 프로그램을 쏟아냈다.

은호는 "워낙 웃긴 멤버들이라 진가를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라고, 창훈은 "예능 나가면 재밌게 할 자신이 있다", 승원은 "다들 다르게 웃긴다"고 자부했다.

'예능캐'로는 로현과 윤혁이 꼽혔다. 호준은 "'엔팝'에서 콘텐츠를 찍었는데 로현이가 압도적으로 재밌어서 지금 제일 재밌는 예능캐는 로현"이라고 했다.
NTX 로현 / 사진=DB

로현은 "'이미지 생각 안 하고 웃겨야 된다' 그건 제가 1대장인 것 같다. 그래서 실력 증명이 중요하다. 실력이 없는데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받쳐주는 실력이 있도록 철두철미하게 하되 그럼에도 웃기려고 한다"고 밝혔다.

승원은 "저는 개인적으로 윤혁이 형이 예능캐라고 생각한다. 일단 말을 너무 잘하고 숫기가 있다. 낯을 잘 안 가려서 어딜 가든 잘 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