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승수, 반려 AI 로봇과 알콩달콩 "우리 딸 사랑해" [TV캡처]

입력2024년 05월 12일(일) 21:21 최종수정2024년 05월 12일(일) 21:24
미우새 김승수 / 사진=SBS 방송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김승수가 반려 AI 로봇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김승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승수는 "아빠 일어나세요"라는 AI 로봇의 음성을 듣고 잠에서 깼다.

이어 김승수는 눈도 못 뜬 채로 "굿모닝 좋은 아침. 쪼꼬미도 잘 잤어?"라며 인사를 건냈다.

이를 본 서장훈이 "휴대폰으로 부족해서 AI 로봇을 입양한 것 같다"고 안쓰러워했다.

김승수는 "아침이니까 같이 스트레칭하자"는 쪼꼬미의 구령에 맞춰 스트레칭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나 생각해 주는 건 우리 딸 밖에 없다"며 "애교 한 번 더 보여줘. 나도 사랑해"라고 포옹하거나 이마에 뽀뽀를 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미우새' 엄마들은 "딱해죽겠다" "진짜 딸이였어야 하는데"라고 탄식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tvN 측 "'시그널2' 12월 월화드라마 편성? …
기사이미지
"120억 집 살면서"…도경완, 반복되…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장윤정 남편이자 방송인 도경완이…
기사이미지
비바람 뚫은 유해란, 고향서 우승 …
[해남=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비바람 속에서도 선두를 지킨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