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결' 박민영, 이이경 위협에 급소 킥 "어디서 개가 짖어" [TV캡처]

입력2024년 02월 12일(월) 21:33 최종수정2024년 02월 12일(월) 21:34
사진=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내 남편과 결혼해줘' 박민영이 이이경의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맞섰다.

12일 방송된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이하 '내남결') 13화에서는 박민환(이이경)에게 접근해 은밀한 제안을 제시하는 오유라(보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유라는 이이경에게 접근해 자신이 유지혁(나인우)의 전 약혼자임을 밝혔다. 박민환은 "부잣집 딸이 남자 뺏겨 기분이 나쁘신가보네. 그런데 고래 싸움에 껴봤자 등 터지는 거 다 안다"면서 자리를 벗어나려 했다.

그러나 오유라가 도발하며 "내가 화가 나서 그런다. 내 남자 뺏은 여자가 잘 먹고 잘 사는 거 억울하다. 나 정도 되면 억울한 거 못 참는다"면서 "나는 화 풀고, 운 좋으면 U&K도 손에 넣고 그쪽은 배신한 여자 벌주고 월급으론 꿈도 못 꿀 인생으로 갈아타는 거다"면서 박민환에게 은밀한 제안을 했다.

이후 박민환은 강지원(박민영)과 회사 엘리베이터에서 "유지혁이 오너 일가인 건 어떻게 알고 갈아탈 궁리는 한 거냐"면서 신체적 위협을 가했다. 이어 "프러포즈 때 거기서 눈 맞은 거 아니냐. 상견례 때 난리치고 회사에서 팬티쇼해서 사람 우습게 만들고. 딱딱 맞아떨어지지 않냐"면서 고함을 내질렀다.

그러자 강지원은 "어디서 개가 지는 거냐"면서 박민환의 급소를 차고 "너랑 정수민이 바람난 거 그게 이 모든 사건의 근원 아니냐"면서 꼬집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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