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강남 "아내 이상화 차 핑크색 페인트칠, 진짜 많이 혼났다" [TV캡처]

입력2026년 05월 17일(일) 21:02 최종수정2026년 05월 17일(일) 21:03
냉부해 강남 / 사진=JT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강남이 아내 이상화의 결혼 생활을 이야기했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강남,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남은 이상화와 결혼 8년 차에 대해 "사귈 때는 이렇게까지 무서울지 몰랐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절 잘 잡아주고 있어서 잘 되고 있어 감사하다. 하지만 생각보다 저의 생활이 빡세다. 반이라도 생활을 맞추고 싶은데, 그 생활이 굉장히 빡세다"고 고백했다.

강남은 "저처럼 유튜브를 목숨 걸고 하는 사람은 없을 거다. 아내는 제가 많이 먹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아내가 '새벽에는 제발 먹지 마라'고 하셨는데, 궁금하더라. 새벽에 아내가 자고 있을 때 라면 끓여먹으면 어떨까란 생각에 한 번 끓여봤다"고 유튜브 장난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했다.

강남은 "계단 내려오는 순간들도 구독자들은 무서워한다. 편집자들도 놀란다"고 덧붙였다.

아내 차를 핑크색으로 칠해 분노를 유발했던 콘텐츠도 회상했다. 강남은 "진짜 많이 혼났다. 부모님에게도 혼났다. 조회수는 300만이 넘었다. 다행히 떼어지는 페인트였다. 하지만 아직도 (페인트가) 나오긴 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고우림은 "아직까지 살아있는게 신기하다"며 "이상화가 마음이 정말 넓은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강남도 "아내도 영상 보고 웃긴 하더라. 털털한 사람"이라고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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