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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리그4 배너 / 사진=STATV 제공 |
16일 방송되는 스타티비(STATV) '아이돌리그4'에서는 서바이벌 '피크타임' 우승자 그룹 배너 태환, GON, 혜성, Ahxian, 영광이 출연한다.
패기로 똘똘 뭉친 배너 멤버들은 이날 그동안 숨겨왔던 개인기를 선보인다. 멤버 태환은 줄넘기를 하면서도 흔들림 없이 편안한 라이브 실력을 선보여 '아이돌리그4'의 MC 슈퍼주니어 신동과 우주소녀 다영을 단번에 매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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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리그4 배너 / 사진=STATV 제공 |
배너의 출연 소식에 가장 설렜던 사람은 바로 MC 신동이라고. 누가 칭찬을 하든 잘 믿지 않는 신동이지만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배너에 대해 칭찬 일색이었다는 이야기를 전하는 동시에, "너무 보고 싶었던 그룹"이라며 기대감을 표출한다.
배너의 등장에 MC 신동과 다영은 보기 드문 하이 텐션으로 이들을 맞이한다. 신동은 배너 멤버들에게 "부쩍 스케줄이 바빠지지는 않았는지, 예를 들어 단독 대기실이 생겼다던지"라며 높아진 인지도를 실감하는지 묻는다. 이때 멤버 태환이 수줍게 "팬카페 회원 수가 4배 정도 늘었다"며 행복한 미소를 가득 머금으며 이야기한다.
'중꺾마(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의 아이콘 배너 멤버들은 영화관, 카페, 분식집, 패스트푸드 등 각종 아르바이트를 섭렵한 '알바돌'로 알려져 있다. 특히, 멤버 혜성은 패스트푸드 브랜드 '맥X날드' 크루로 일했던 경험을 전한다.
'먹잘알' MC 신동이 아르바이트 출신이 추천하는 꿀조합 메뉴를 묻자 혜성은 "베이컨과 토마토가 들어간 메뉴에 칠리소스를 추가하면 극강의 맛을 느끼실 수 있다"고 전하며 두 엄지를 치켜세운다. 이 밖에도 배너의 다른 멤버들 역시 자신이 아르바이트했던 브랜드의 꿀조합 메뉴를 대방출하는데 MC 신동과 다영은 프로그램 진행은 뒤로 한 채 한껏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아이돌리그4'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된다. STATV 채널은 지니TV 135번, LG U+tv 81번, 스카이라이프 148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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