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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세 알투베 / 사진=Gettyimages 제공 |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23일(한국시각) "알투베가 손가락 골절로 수술을 받았으며, 2개월 후에나 복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알투베는 이번 WBC에 베네수엘라 대표팀으로 출전했다. 하지만 미국과의 8강전에서 상대 투수 다니엘 바드의 빠른 공(95.9마일, 약 155Km/h)에 손을 맞고 교체됐다.
진단 결과는 오른쪽 엄지 손가락 골절이었다. 결국 알투베는 수술대에 올랐고, 5월말 또는 6월초에나 그라운드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알투베의 부상으로 휴스턴은 주전 2루수 없이 2023시즌 개막을 맞이하게 됐다.
휴스턴의 다나 브라운 단장은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회복하기도 한다. 알투베도 그런 사람들 중 하나인 것 같다"면서 알투베의 빠른 회복을 바랐다.
알투베는 "누구도 부상을 당하고 부상자 명단(IL)에서 시즌을 시작하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싶고, 그것은 빠르게 회복해 팀에 복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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