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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헬 디마리아 / 사진=유벤투스 공식 SNS 캡처 |
유벤투스는 9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마리아의 합류 소식을 알렸다. 계약기간은 2023년 6월까지다.
아르헨티나 로사리오 센트랄에서 프로에 데뷔한 디마리아는 벤피카(포르투갈)를 거쳐 2010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 입단했다.
팀의 2013-201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며 결승전 최우수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거쳐 2015년 PSG에 입단했다. PSG에서 7시즌 동안 총 294경기에 출전해 91골 111어시스트를 올렸다.
111어시스트는 PSG 역대 최다 기록이다. 2015-2016시즌에는 18어시스트를 기록, 리그1 한 시즌 최다 어시스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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