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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롤러스포츠연맹 제공 |
이번 선발전은 스트리트 및 파크 2개 종목으로 나눠서 진행되며, 선발된 선수들은 2022년 중국에서 개최되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랭킹 1위이자 지난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인 은주원을 비롯해 최유진, 한재진, 임현성, 조현주 등 기존 국가대표 선수들이 모두 참가하며, 이외에도 국내 최정상급의 경기력을 보유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국가대표 선발전 대회 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장에 출입하는 선수, 심판, 운영인력 등 모든 인원은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아야 하고 경기장에 출입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발열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스케이트보드 종목은 2020년 도쿄올림픽에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성공적으로 국제무대에 데뷔했으며, 현재 미국,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젊은이들로부터 사랑받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이번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국내 유소년들의 관심과 함께 스케이트보드 인구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연맹은 내년 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2024년 파리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위해 국가대표 선수단의 다양한 국제대회 참가와 훈련 지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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