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클래스' 김영재, 경찰서行…살인 자수할까 [TV스포]

입력2021년 10월 25일(월) 13:59 최종수정2021년 10월 25일(월) 14:01
김지수 김영재 / 사진=SBS 홍천기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하이클래스' 김지수의 남편 김영재의 경찰서행이 포착됐다.

25일 tvN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극본 스토리홀릭·연출 최병길) 측은 이날 14회 방송을 앞두고 경찰서를 찾은 남지선(김지수)의 남편 이정우(김영재)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남지선은 남편 이정우가 죽인 국제학교 교사 레이첼 조(이가은)의 시신을 확인했지만,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채 야산에 이를 유기했다. 이때 남지선의 모습을 찍고 있는 누군가의 모습에 이어, 레이첼 조의 환영을 보는 등 죄책감에 시달리는 이정우의 모습이 담겨 이후 전개를 궁금케 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이정우는 홀로 경찰서로 향해 눈길을 끈다. 며칠 잠을 설친 듯 퀭한 눈으로 경찰서에 들어선 이정우의 표정에서 죄책감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절박감이 느껴진다.

남지선은 이정우의 경찰서행 연락을 받은 듯 주먹을 꽉 쥔 채 초조하고 혼란스러운 감정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하고 있다. 가정을 지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남지선의 공든 탑이 무너지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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