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김세영, LPGA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첫 날 공동 9위

입력2018년 11월 16일(금) 11:12 최종수정2018년 11월 16일(금) 11:22
김세영 / 사진=아시아경제DB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김세영(미래에셋)과 유소연(메디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첫 날 공동 9위에 올랐다.

김세영과 유소연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5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각각 버디 4개 보기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를 적어내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두 선수는 박희영(이수그룹), 최운정(볼빅),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과 함께 공동 9위에 자리했다.

김세영은 2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8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실수를 만회했다. 후반 들어 안정궤도에 접어든 김세영은 12번 홀과 14번 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성공시킨 뒤 18번 홀에서도 버디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쳤다.

유소연 / 사진=볼빅 제공


유소연의 출발은 산뜻했다. 유소연은 4번 홀 첫 버디 이후 6번 홀과 7번 홀에서 연속버디를 솎아내며 기세를 올렸다. 그러나 8번 홀과 9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해 흔들렸다.

그러나 유소연은 후반 13번 홀과 15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했고, 나머지 홀을 파세이브로 마치며 경기를 끝냈다.

한편 1위는 9언더파 63타를 기록한 에이미 올손(미국)이 차지했다. 나사 하타오카(일본)와 브리타니 린시컴(미국)이 8언더파 64타로 뒤를 이었고, 렉시 톰슨(미국)이 7언더파 65타로 이들을 쫓았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송민호의 102일 부실복무, 다시 드러난 YG의…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위너 송민호가 사회…
기사이미지
'나는 솔로' 33기 현커 없었다, 순…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나는 솔로' 33기 출연진이 현커(현실…
기사이미지
'데이트 폭력' 닛몰캐쉬 잠적했나……
기사이미지
구교환·이옥섭, 이미 4년 전 혼인신고 "부…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13년째 장기 연애 중인 커…
기사이미지
일본 현지서도 이민성호 경계…"선…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이민…
기사이미지
뮤지컬 배우 임별, 10월 결혼 발표…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뮤지컬 배우 임별이 결혼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