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글로버 / 사진=엠마 글로버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정진 기자] 엠마 글로버가 섹시함을 자랑했다.

영국 글래머모델 엠마 글로버는 2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내가 태닝했던 그 때로 시간을 돌리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마 글로버는 거울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엠마 글로버는 글래머 모델다운 볼륨감과 함께 아찔한 끈 속옷을 매치하며 섹시함을 과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엠마 글로버는 세계적인 란제리 모델이며 최근엔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영역을 넓히며 영국을 대표하는 핫보디 글래머 모델로 인기를 얻고 있다.

김정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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