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모델 엄상미가 파격적인 몸짓을 선보였다.

지난해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의 웹게임 '제천대성'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게임 홍보 모델 엄상미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엄상미는 샤워 타올을 몸에 두른 채 무릎을 꿇고 앉아 있다. 특히 가녀린 팔뚝 사이로 관능적인 볼륨감이 드러나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상미는 지난 2010년 여고생 시절 '착한 글래머' 4기로 데뷔, 2년 뒤인 2012년 미스 맥심 준우승에 올랐다.

'제천대성'은 중국의 고전 소설 서유기를 재구성한 탄탄한 스토리와 '일격필살' 시스템 등 다양한 전투 시스템을 강점으로 내세운 게임이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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