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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냄새를 방지하기 위해 양치질 교육을 받고 있는 아이들 / 사진=아시아경제 DB |
중앙대학교병원 건강칼럼에 따르면 입냄새 원인은 입안에 있는 균들에 의한 부패작용과 이에 의한 황화산화물이다. 특히 아침에 구취가 심한 이유는 입을 다물고 있는 상태에서 타액의 분비가 적어서 밤 사이 산소가 없는 상태를 좋아하는 균들이 치아와 잇몸 사이 등에서 번식하고 음식 찌꺼기를 부패시키기 때문이다.
굳이 아침이 아니더라도 입안이 건조한 상태는 구취의 원인이 된다. 즉 충분하지 못한 수분의 섭취나, 긴 연설, 스트레스, 여러 종류의 약제들이 입냄새 원인이 된다. 여성의 경우 생리 기간에 심한 입냄새를 느낄 수도 있는데 원인은 호르몬의 영향으로 잇몸이 붓고 이 사이의 음식물의 부패로 인한다는 사람도 있다.
입냄새 제거법에는 먼저 취침 전 양치질을 필수적으로 하는 것이 있다. 또 치아와 치아 사이, 잇몸과 치아 사이 혀와 혀뿌리까지(약간의 구토가 있을 때까지도 좋다) 골고루 양치질을 하는 편이 좋겠다.
타액은 자연적으로 입냄새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물질인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구강의 건조 상태가 충치나 잇몸 질환을 유발하기 쉽고 입냄새의 중요한 원인이므로 이를 방지하는 게 중요하다.
입냄새를 제거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자주 구강, 치아, 인두를 청결히 하고 항상 건조하지 않게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김수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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