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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오는 10일 사면심사위원회를 열어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를 선정해 청와대에 보고할 계획이다. 사면심사위원회에는 위원장인 김현웅 법무부장관을 비롯해 법무, 검찰인사 4명, 외부인사 5명이 참석한다.
이번 광복 70주년 특별사면 규모는 집권 3년차만의 첫 광복절 특사이자, 광복 70주년의 상징성이 큰 만큼 지난 해 사면된 5900명보다 훨씬 큰 규모일 전망이다.
사면 대상자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등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있다.
정치인들에 대한 특사는 없을 전망이다. 정치인 중 누구를 사면해 줄지에 대한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면 안은 다음 주 화요일인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대통령 결재를 거쳐 오는 13일 단행된다.
차지수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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