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평택 女 초등학생 의심 환자 분류…자택 격리 조치[스포츠투데이]

입력2015년 06월 01일(월) 15:48 최종수정2015년 06월 01일(월) 16:12
▲메르스 환자가 1일 모두 18명으로 확인됐다.[사진=아시아경제 DB]
[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경기 평택의 한 초등학교 여학생이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됐다.

평택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평택 A초교에서 한 여학생이 고열 증상 등 메르스 의심 증상이 보인다는 신고가 들어와 질병관리본부와 보건소에 이 사실을 알리고 자택 격리 조치했다.

이 학생은 메르스 최초 환자와 같은 평택 A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일까지 국내 메르스 환자는 3명이 더 늘어 18명이 됐다. 특히 이들 3명 모두 메르스 환자가 속출한 평택 A병원에서 첫 번째 환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한 환자 또는 가족들로 밝혀져 2차 감염과 3차 감염에 대한 걱정이 쏟아지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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