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나라의 기본을 바로잡겠다"[스포츠투데이]

입력2015년 05월 21일(목) 10:30 최종수정2015년 05월 21일(목) 13:49
[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신임 국무총리에 내정된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엄중한 시기에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데 대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는 소감을 밝혔다.

황교안 총리 후보자는 21일 청와대의 총리 내정 발표 직후 과천종합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제게 국무총리로 봉사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리나라가 다시 도약할 수 있게 하는 데 작은 힘이나마 온 힘을 다 하겠다"며 "무엇보다도 경제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이루고 비정상의 정상화 등 나라의 기본을 바로잡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교안 총리 후보자는 이어 "국민 화합과 사회 통합을 이루고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일에도 매우 중요한 국가적 과제라는 의식을 가지고 국민 여러분 뜻을 잘 받들도록 하겠다. 앞으로 국회 청문회를 통해 저의 생각을 소상히 밝힐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황교안 총리 후보자는 사회 전반의 부정부패를 뿌리 뽑아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정치개혁을 이룰 수 있는 적임자"라며 "조용하고 철저하며 단호한 업무스타일로 국정 수행에 현실적인 어려움과 난관을 해결하는데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