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모델 송경아 3월 말 결혼, 상대는 재미교포

입력2014년 02월 27일(목) 14:46 최종수정2014년 02월 27일(목) 16:10
[스포츠투데이 이재훈 기자]톱 모델 송경아가 3월말 재미교포 A씨와 백년가약을 맺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27일 스포츠투데이에 "결혼 상대는 송경아와 10여 년 간 남몰래 사랑을 키워왔고, 현재는 두 분이 서로 언약식으로 결혼을 약속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웨딩화보를 찍는 것은 맞고, 화보촬영을 위해 호주로 간 것도 맞다. 하지만 한국에서의 결혼식 일정 등은 아직 확실하게 정해진 것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송경아는 1997년 슈퍼엘리트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모델계에 데뷔한 후 국내외를 누비는 세계적인 모델로 성장했다.

이 외에도 각종 방송 활동을 활발히 해오던 그는 최근 케이블채널 스타일온 '아트 스타 코리아'의 MC로 발탁돼 3월말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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