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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균 / 사진=DB |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오프닝에서 DJ 김태균은 스페셜 DJ 문세윤과 함께 명절 근황을 전하던 중 생방 불참 소식을 전했다.
이날 김태균은 "아들이 훈련소에 있다. 이번 명절에 우리끼리 놀 수 없어 조용히 보냈다"며 "내일이 아들의 훈련소 수료식이라 생방송에 참여하지 못한다. 평생에 한 번뿐인 날이라 꼭 가봐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내일은 곽범과 김지유가 진행을 맡는다"라고 안내했다.
앞서 김태균은 지난 8월 24일에도 아들의 입대 배웅을 위해 '컬투쇼' 생방송 자리를 비운 바 있다. 당시 그는 "웬만하면 생방송을 하는 월요일에는 자리를 비우지 않지만, 아들의 입대를 안 볼 수가 없어 훈련소에 다녀왔다"라며 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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