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리원 작가, 새로운 감각 제시…지속가능성 전시 '테이스트 오브 그린' 참여

입력2026년 09월 25일(금) 09:00 최종수정2026년 09월 24일(목) 10:36
김리원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출신 현대미술 작가 김리원이 지속가능한 패션과 예술의 협업 가치를 조명하는 융합전시 '테이스트 오브 그린(TASTE OF GREEN)'에 참여했다.

오는 10월 5일까지 안테나룸 서울 GALLERY9.5에서 개최되는 'TASTE OF GREEN'은 서스테이너블 패션을 기반으로 다양한 예술 장르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큐레이션 전시 프로젝트다. 작가의 직업과 자연 친화적 메시지, 완결성을 보여주는 형태의 전시로 동시대적 의미를 재구성한다.
사진=테이스트 오브 그린

해당 전시는 단순한 색을 넘어 자연과 시간, 지속가능성을 담아내는 가치가 목적이다. 재료의 질감과 형태, 공간, 오브제를 통해 몸으로 느끼는 감각적 경험을 제안한다는 것이 특별하다.
사진=김리원

다수 작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김리원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회복과 희망 에너지가 담긴 '케렌시아' 시리즈를 선보였다. 날개, 하늘, 바다, 빛에 따라 느껴지는 강인한 생명력과 아름다움이 눈길을 끈다.

김리원 작가가 참여한 '테이스트 오브 그린' 기획전은 오는 10월 5일까지 GALLERY9.5에서 개최된다. 이후 10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헤럴드갤러리로 장소를 옮겨 후속 전시가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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