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내년에 할머니 된다…딸 임신 소식에 감격

입력2026년 09월 21일(월) 08:53 최종수정2026년 09월 21일(월) 08:54
인순이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인순이가 할머니가 된다.

인순이의 딸 박세인 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get ready 2027, baby han is coming"이라는 글을 남기며 임신 사실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그는 남편과 함께 등장해 가족들에게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영상 속 인순이는 편지를 통해 딸의 임신 소식을 확인한 뒤 깜짝 놀라며 감격을 표했다.

인순이는 과거 딸과 함께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돈독한 사이를 드러낸 바 있다. 그의 딸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를 졸업한 뒤 마이크로소프트에 재직하다 퇴사한 이력으로도 주목받았다. 지난 2024년 7월 백년가약을 맺고,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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