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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보라 / 사진=워크하우스컴퍼니 제공 |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황보라가 지난 14일 열린 제9회 생명나눔 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황보라는 지난 2012년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시작으로 2017년 사후 각막기증 활성화 캠페인 재능기부, 관련 화보 및 인터뷰, 바자회 애장품 기부, 정기후원 등 생명나눔 가치를 전하는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2025년 생명나눔 홍보대사로 위촉돼 관련 캠페인 참여는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브솔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 사회를 맡는 등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다.
수상 후 황보라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가슴 벅차다"라며 "표창의 무게보다 더 값진 것은 누군가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나눌 수 있다는 마음이다. 앞으로도 홍보대사로서 많은 분이 생명나눔의 숭고한 가치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기념식에서는 황보라를 비롯해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김우열 총무국장이 함께 표창을 수여받았다.
한편 황보라는 유튜브 '보라이어티', 채널A '몸신의 탄생',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등 예능에서 활약 중이며, 오는 10월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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