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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빌리프랩 |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8일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엔하이픈 월드 투어 '블러드 사가' 인 베를린 앤 런던(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IN BERLIN & LONDON)' (이하 '블러드 사가')의 추가 공연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내년 3월 6일 독일 베를린, 3월 8일 영국 런던에서 각각 추가 공연을 개최한다. 이로써 '블러드 사가'는 전 세계 22개 도시, 총 37회 공연으로 확대되며 엔하이픈 자체 최대 규모의 월드 투어로 기록을 새롭게 쓰게 됐다.
이번 투어는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 엔하이픈은 지난 5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투어의 포문을 열었으며, 8월 개최한 부산 공연까지 선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북남미 투어에서는 총 19만3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층 확장된 글로벌 인기를 확인했다. 특히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라틴 아메리카에 진출한 엔하이픈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약 4만1000석 규모의 스타디움 공연을 매진시켰다. 멕시코시티 공연 역시 당초 1회로 예정됐던 일정을 총 3회로 확대하는 등 현지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엔하이픈은 미니 8집 '더 신: 블리스(THE SIN: BLISS)'의 공식 활동을 마친 가운데, 9일 방송되는 MBC M·MBC에브리원 '쇼챔피언' 스페셜 무대를 통해 팬들과 다시 만난다.
이번 무대는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Bloody Paradise)'로 음악방송 6관왕과 데뷔 첫 그랜드 슬램을 달성할 수 있도록 응원을 보내준 엔진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마련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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