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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희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K리그1 27라운드 MVP와 베스트11, 베스트 팀, 베스트 팀, 베스트 매치를 선정해 발표했다.
27라운드 MVP는 정재희에게 돌아갔다.
정재희는 지난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전-부천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대전의 5-0 대승을 견인했다.
대전은 정재희 외에도 마사, 디오고, 조성권이 득점을 기록했고, K리그1 27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또한 정재희, 디오고, 마사, 밥신, 이명재가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K리그1 27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6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광주전이 선정됐다. 김천은 김이석과 고재현의 연속 골로 2-0 리드를 잡았지만, 광주도 아이데일, 프리드욘슨의 연속 골로 반격하며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K리그2 25라운드 MVP에는 서울 이랜드 안주완이 선정됐다.
안주완은 지난 4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충북청주전에서 홀로 2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17세 4개월 21일의 나이에 멀티골을 기록한 안주완은 'K리그 최연소 멀티골' 기록을 세웠고, K리그1, 2를 통틀어 역대 최연소 라운드 MVP로 이름을 남겼다.
K리그2 25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김해-전남전, 베스트 팀은 수원이 선정됐다.
▲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정재희(대전)
-베스트 팀: 대전
-베스트 매치: 김천(2) vs 광주(2)
-베스트11
FW: 김건희(강원), 디오고(대전), 정재희(대전)
MF: 이승우(전북), 마사(대전), 밥신(대전), 모재현(강원)
DF: 이명재(대전), 조위제(전북), 카림(강원)
GK: 송범근(전북)
▲ 하나은행 K리그2 2026 25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안주완(서울E)
-베스트 팀: 수원
-베스트 매치: 김해(2) vs 전남(2)
-베스트11
FW: 김인성(안산), 전민규(성남), 에울레르(서울E)
MF: 안주완(서울E), 정호연(수원), 말론(안산), 페신(수원)
DF: 고종현(수원), 오스마르(서울E), 베니시오(성남)
GK: 이승빈(안산)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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