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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예림 / 사진=DB |
최예림은 8일(한국시각)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8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111위에서 28계단 상승한 순위다.
최예림은 지난 6일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8년 KLPGA 투어에 입성한 최예림은 이번 대회 전까지 우승 없이 준우승만 9번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꿈에 그리던 첫 승을 신고하며 우승자 대열에 합류했고, 세계랭킹도 크게 끌어 올렸다.
세계랭킹 상위권에는 큰 변동이 없었다.
넬리 코다(미국)가 1위를 지킨 가운데, 지노 티띠꾼(태국), 유해란, 김효주 등이 차례로 그 뒤를 이었다. 김세영은 9위에 자리했다.
김민솔은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14위에 자리하며 K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랭킹을 기록했다. 윤이나는 20위, 최혜진은 23위, 임진희는 26위, 김아림은 27위, 서교림은 30위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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