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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사마츠 쇼 / 사진=SNS 캡처 |
카사마츠 쇼는 지난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라디오스타' 출연 소식을 알리며 녹화 당일 겪은 해프닝을 공개했다.
그는 "스튜디오에 도착했는데 통역사분이 안 계셔서 진짜 당황했다"라며 "한국 배우들에게 '한국인한테도 어려운 프로그램'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유학생이 원어민들의 대화를 따라가지 못해 계속 어색하게 웃기만 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장시간 진행된 녹화에 대한 고충도 털어놨다. 카사마츠 쇼는 "4시간 반 동안 녹화가 진행돼 후반부에는 뇌가 거의 멈춰 있었다"면서 "예고편에 나온 제 모습이 너무 이상해서 울 뻔했다. 절대 보지 마시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굿뉴스'와 드라마 '모범택시 시즌3' 등으로 국내 팬들에게 알려진 카사마츠 쇼는 오늘(2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14년의 연기 생활과 한국 활동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낼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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