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새벽, 전혜원 향한 시기질투…끝내 그림 훼손(욕망의 덫) [TV캡처]

입력2026년 08월 10일(월) 20:35 최종수정2026년 08월 10일(월) 20:36
욕망의 덫 / 사진=KBS2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욕망의 덫' 주새벽이 전혜원을 시기했다.

10일 첫 방송된 KBS2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에서는 강해라(주새벽)가 고은설(전혜원)을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해라는 미술대회 입상 후 고은설에 "학원도 안 다니는데 어떻게 금상을 타냐"고 물었다. 고은설은 "그럼 넌 학원 빽으로 대상 탔냐. 아닌 거 안다. 네 그림 좋았다. 대상 받을 만하다"고 반응했다.

차석진(설정환)은 고은설을 집에 데려다주는 등 그에게 관심을 보였다. 주미란(장서희)은 고은설을 보고 누구냐고 물었고, 고은설은 해라의 친구라고 답했다. 그러나 주미란은 "웬만한 해라 친구는 내가 다 아는데 처음 보는 얼굴"이라고 의아해했다. 강해라는 차석진이 고은설을 데리고 가자 분노를 터뜨렸다.

결국 강해라는 고은설의 그림을 훼손하고 말았다. 고은설은 같은 반 친구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전해 들었다. 그러나 친구는 강해라 친구들의 압박 속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겁에 질려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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