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성·설명근, '코미디 숏리그' 6주차 1위…시즌 첫 2승

입력2026년 08월 06일(목) 14:04 최종수정2026년 08월 06일(목) 14:05
티빙 코미디 숏리그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황설탕(황제성·설명근)이 '코미디 숏리그' 6주 차 정상에 오르며 시즌 최초로 '통산 2회 1위'라는 대기록을 썼다.

티빙(TVING) 숏폼 코미디 '코미디 숏리그'는 이용자의 조회 수와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순위가 결정되는 숏폼 코미디 서바이벌 예능이다. 메이저와 마이너를 오가는 리그제 방식을 도입해 이용자가 직접 순위 경쟁에 영향을 미친다.

이번 6주 차 순위에서는 메이저팀의 황제성, 설명근이 시즌 개막 이후 처음으로 통산 2번째 1위를 거머쥐었다. 황제성은 "두 번 1등한 팀은 저희가 최초가 되었다"면서 "종합 우승을 향해서 달려가겠다"면서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6라운드에서 황설탕에게 1위를 안긴 '깝스 IS BACK: 중고거래 편'은 밀수범을 쫓는 국제경찰 '존슨 황'의 활약상을 특유의 능청스러운 캐릭터 연기와 스피디한 전개로 유쾌하게 풀어냈다.

2위 팀은 마이너팀의 한태수의 '철벽남VS남미새:클럽 편'이 이름을 올렸으며, 3위는 메이저 팀의 빵숏국(곽범·이창호)의 '토끼와 거북이'가 차지했다.

한편 국내 OTT 최초 참여형 숏폼 코미디 '코미디 숏리그'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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