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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올마이애닉도츠 제공 |
올마이애닉도츠 측은 최근 에릭남과의 전속 계약 소식을 알리며, 음악과 연기 등 다방면에서의 글로벌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에릭남은 하반기에도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8월 7일 새 싱글 'Someday'(썸데이)를 발매하며, 8월 10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그래미 뮤지엄 스포트라이트(Grammy Museum Spotlight)' 무대에 오른다. 이어 10월 2일에는 정규 4집 'Confessions of a Lonely Heart'(컨페션스 오브 어 론리 하트)를 발표한다.
해외 매체를 통한 방송 및 영화 행보도 눈길을 끈다. 미국 NBC 피콕 서바이벌 예능 '더 트레이터스' 시즌4에서 최종 3위에 오른 에릭남은 애니메이션 영화 '아바타 아앙: 더 라스트 에어벤더'에서 스티븐 연, 데이브 바티스타와 함께 성우로 참여했다.
특히 2027년 개봉 예정인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하이브 아메리카 공동 제작 영화 'K-Pop: The Debut'(케이팝: 더 데뷔) 출연을 확정 짓고, 배우 강소라, 유지태, 유지영, 성준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에릭남과 전속 계약을 맺은 올마이애닉도츠는 이해인 CCO와 김제이 CEO가 공동 설립한 엔터테인먼트사로, 에릭남 영입을 계기로 글로벌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영역을 적극 확대할 전망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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