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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캡처 |
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에 박재정, 주시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주식회사 박재정'이란 듀오로 '해투'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묻자, 박재정은 "'헤어지자 말해요' 활동 후 성대결절하고 근긴장성 발성장애를 겪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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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많이 회복한 상태지만 언제 재발할 지 모르는 상황. 박재정은 "그러고나서 바로 군대를 가니까, 치료도 제때 못 받고 그래서 제 컨트롤 영역을 벗어나니까 쉽지 않더라"고 말했다. 데뷔 10년 만에 만난 히트곡 '헤어지자 말해요'로 많은 사랑받았던 만큼 '노래하고 싶은데'라는 열망이 컸다.
인터뷰에서 박재정은 "어떻게든 다시 목소리를 찾고 싶다란 마음이 생겨서 다양하게 보컬 선생님을 만나고 병원도 찾아다니며 치료를 받았다. 그래서 70%까지 회복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도 기적이라 생각한다. 이번은 기회로 초심으로 돌아가 노래를 다시 해보고 싶다란 생각으로 이번 '해투' 오디션을 결심했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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