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주혜리 유지안, 데뷔작부터 강렬 존재감 "정말 행복했다" 종영 소감

입력2026년 07월 24일(금) 09:03 최종수정2026년 07월 24일(금) 09:06
김부장 유지안 / 사진=판타지오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유지안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 소감을 전했다.

24일 유지안은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김부장'은 제게 정말 소중한 첫걸음 같은 작품"이라며 종영 소회를 밝혔다.

이어 "좋은 작품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고 많은 것을 배웠다. 데뷔작인 만큼 많이 떨리기도 했는데 방영 이후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유지안은 "'김부장'을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응원도 잊지 않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유지안은 '김부장'에서 교내 막강한 권력을 가진 주학건설 회장의 딸 '주혜리' 역을 맡아 열연했다. 특히 분노를 유발하는 악행과 거침없는 빌런 면모를 그려내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유지안은 학교에서는 권력을 앞세워 동급생들 사이 군림하고 아빠인 주강찬(주상욱) 앞에서는 불안한 내면을 드러내는 주혜리의 양면적인 모습을 표현하며 호평받았다.

한편, '김부장'은 오늘(24일) 밤 9시 50분 방송되며, 최종회인 10회는 25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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