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 노윤서 "배우 생활, 운 좋게 흐름 잘 타…매사에 감사" [인터뷰 스포]

입력2026년 07월 23일(목) 16:18 최종수정2026년 07월 23일(목) 16:19
동궁 노윤서 / 사진=넷플릭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동궁' 노윤서가 순탄했던 연기 활동엔 운이 따랐다고 언급했다.

배우 노윤서는 23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노윤서는 귀신과 소통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궁녀 생강 역을 연기했다.

이날 그는 데뷔작 '우리들의 블루스'부터 '일타 스캔들' '택배기사' 등 무명 시절 없이 굵직한 작품으로 사랑받아 온 배우 생활을 돌아봤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며 "모든 게 흐름인데 제가 이 흐름을 잘 타지 않았나 싶다. 너무나 감사하다.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 '무빙 2' 등 차기작을 연이어 결정해놓은 바, "'내게 이런 대본을 주신다고?' 하면서 놀란다. 새로운 제 모습을 보고 싶어 하시는 것 같다. 매사에 감사하며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궁'은 지난 17일 전 세계에 공개됐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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