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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각 음악방송 캡처 |
지난 8일 리메이크 신곡 'Pretty Girl'을 들고 돌아온 리센느(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는 SBS Life '더쇼'를 시작으로 지상파와 케이블을 아우르는 주요 음악 프로그램에 잇달아 출연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냈다.
이번 활동에서 멤버들은 특유의 청량하고 상큼한 비주얼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팀의 시그니처인 '향기 콘셉트'를 대중에게 확고히 심어줬다. 여기에 최근 음원 차트에서 무서운 역주행 기세를 보여준 'LOVE ATTACK(러브 어택)'과 'Deja Vu(데자부)'의 특별 무대까지 선사하며 남다른 화제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단연 '성장세'다. 리센느는 SBS Life '더쇼'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역대급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음악방송 스페셜 MC 마이크를 잡아 매끄러운 진행 능력을 보여주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과시했다.
이로써 리센느는 지난해 8월 선보인 미니 1집 타이틀곡 'LOVE ATTACK'의 역주행 열기를 이번 'Pretty Girl'의 흥행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앞서 'LOVE ATTACK'은 멜론 'TOP100' 및 일간 차트 정상을 밟은 것은 물론, 벅스, 플로, 지니 등 주요 플랫폼 차트 최상위권을 장기 집권 중이다. 배턴을 이어받은 신곡 'Pretty Girl' 역시 멜론 'HOT100' 1위, 'TOP100' 4위를 비롯해 각종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차세대 주역으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데뷔 첫 음악방송 1위라는 값진 성적표를 받아 들며 국민적 인지도를 넓힌 리센느가 향후 어떤 대세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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