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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형 / 사진=Gettyimages 제공 |
김주형은 22일(한국시각) 새로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6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141위에서 77계단 상승한 순위이며, 한국 선수 중 김시우(21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다.
한때 세계랭킹 11위까지 올랐던 김주형은 부진이 길어지면서 150위권까지 추락했다. 그러나 이날 막을 내린 US오픈에서 최종합계 1언더파 279타로 단독 3위에 오르며 시즌 최고 성적을 달성했고, 세계랭킹도 크게 끌어 올렸다.
임성재는 지난주 74위에서 5계단 하락한 79위에 자리했다. 김성현은 151위, 안병훈은 183위에 포진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한 장유빈은 215위에 랭크됐다. 2주 전만 해도 563위에 머물렀지만, 이후 두 번의 우승으로 377위, 215위로 랭킹을 끌어 올렸다.
한편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세계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머런 영(미국),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러셀 헨리(미국)가 차례로 2-5위에 포진했다.
US오픈 정상에 오른 윈덤 클라크(미국)는 34위에서 8위로 도약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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