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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 SK 제공 |
SK는 15일 "자밀 워니의 파트너 선수로 높이와 수비력, 스피드를 겸비한 힉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24-2025시즌 SK에서 뛰었던 힉스는 2년 만에 다시 SK 유니폼을 입게 됐다.
힉스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출신으로,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에서 2시즌 동안 21경기에 출전해 평균 4.4점 2.3리바우드 0.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후 러시아 리그, B리그 등을 거쳤으며, KBL에서는 통산 171경기에 출전해 평균 12.2점, 5리바운드, 1.3어시스트의 성적을 거뒀다.
SK는 "외국인 선수 출전이 6쿼터로 확대되면서 KBL 최고 외국인 선수인 워니가 수비와 리바운드에 강점을 갖고 있는 힉스와 함께 뛰면 안정적인 전력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힉스를 영입하게 됐다"며서 "두 선수가 안영준, 김낙현, 에디 다니엘 등 국내 선수들과의 조화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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