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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룡 / 사진=SNS 캡처 |
류승룡은 11일 자신의 SNS에 '와일드 씽' OST인 '니가 좋아'를 따라부르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그는 영상과 함께 ''순수한 마음으로' '와일드 씽' 극장으로 GO"라며 영화 관람을 홍보했다.
특히 류승룡은 "1. 오정세에게 빚없음 2.영화에 투자 안함 3. 술,담배 안함 4.포수 버전은 고민중"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앞서 류승룡은 지난달 27일 '니가 좋아' 챌린지 영상을 게재해 주목받았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485만 회를 돌파하고 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이 "오정세에게 무슨 빚을 진 거냐", "협박을 받고 있는 거냐"는 등 장난 섞인 의문을 제기하자 류승룡은 또 한 번 챌린지 영상을 공개하며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3일 개봉된 '와일드 씽'은 한때 잘나가던 아이돌 그룹 트라이앵글이 다시 한번 기회를 잡아 콘서트 무대에 오르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배우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 오정세가 출연했다. 극 중 트라이앵글의 곡 '러브 이즈'와, 최성곤(오정세)의 곡 '니가 좋아'는 영화 개봉 전부터 현재까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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