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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노래자랑 / 사진=KBS1 |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170회에서는 자연과 휴양의 도시 장흥군을 배경으로 탐진강변 특설무대에서 치러진 본선 무대가 공개된다. 본선에 오른 15개 팀은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앞세워 열정적인 경연을 펼친다.
축하공연 역시 풍성하게 마련됐다. 진성이 '인간 시장'으로 오프닝을 장식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강설민은 '나의 누나야'로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사한다. 이어 미스김이 '옆구리' 무대를 통해 흥겨운 에너지를 전하고, 박진선은 '재미나게 살아보자'를 열창하며 긍정적인 기운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김용빈이 '금수저'와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선보이며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의 개성 넘치는 무대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각종 챌린지 댄스를 소화한 20대 참가자부터 '배 들어온다' '망부석'을 선보이며 트로트 실력을 뽐낸 초등학교 6학년 참가자, 평균 연령 62.6세의 트리오 팀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71세 참가자가 우아한 한국무용 공연을 선보이자 MC 남희석이 흥겨운 춤으로 화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달아오르게 만든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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