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워스트 드레서' 언급에 소신 발언 "난 충분히 아름다웠다"

입력2026년 05월 15일(금) 08:50 최종수정2026년 05월 15일(금) 08:52
한예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한예리가 '백상예술대상' 의상 지적에 입을 열었다.

한예리는 지난 14일 SNS를 통해 "난 누가 뭐래도 내 드레스가 가장 예뻤다. 내가 입고 싶은 드레스를 입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내 상태는 짧은 머리다. 내 스태프분들은 최선을 다해주셨다"며 "시상식이라고 해서 매번 무난할 필요는 없다. 이 날 난 충분히 아름다웠다. 아, 검색을 잘 안 해서 이제 봤다. #백상예술대상 #한예리 #워스트"라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에는 지난 8일 진행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참석자 중 한예리가 워스트 드레서로 언급된 바 있다. 이에 그는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밝힌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예리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봄밤'으로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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