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비치 골프링크스, LPGA 대회 수준 코스로 골퍼 맞이 준비 완료

입력2026년 02월 13일(금) 13:37 최종수정2026년 02월 13일(금) 13:37
사진=파인비치 골프링크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골프의 계절이 돌아온다. 파인비치 골프링크스(대표 허명호)가 새로운 시즌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전라남도 해남에 위치한 파인비치골프링크스는 골프매거진 선정 대한민국 10대 코스, 서울경제 선정 대한민국 10대 코스, 골프다이제스트 베스트 코스 등 국내 주요 골프 전문 매체와 경제지로부터 꾸준히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아온 골프장이다.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린 코스 설계와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 철저한 잔디 관리는 파인비치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코스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또한 파인비치는 2025년 10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올해 10월 두 번째 개최를 앞두고 있다.

대회를 앞둔 현재 파인비치는 토너먼트 수준의 코스 셋업과 그린 관리, 플레이 흐름을 고려한 운영 시스템을 통해 일반 골퍼들 역시 세계 최고 수준의 무대를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 파인비치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광주·전남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할인 혜택도 이어간다. 기존 1-2월에 운영되던 지역민 할인 이벤트에 더해, 3월에는 주중 월요일부터 목요일은 전시간, 금요일은 1부 라운드에 한해 그린피 50% 할인 혜택을 추가로 진행한다. 골프 시즌 초입, 지역 골퍼들이 대한민국 대표 코스를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조치다.

파인비치 허명호 대표는 "겨울 한파로 잠시 멈췄던 골프의 흐름이 다시 살아나는 시점"이라며 "다가오는 시즌에는 세계 정상급 대회를 치르게 될 코스를 미리 경험하는 의미 있는 라운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골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3월에도 주중(월-목, 금1부) 할인 혜택을 추가로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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