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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서울은 4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4차전 청두와의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서울은 1승2무1패(승점 5)로 6위에 자리했다. 청두는 1승1무2패(승점 4)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서울은 천성훈과 정승원, 린가드 등을 앞세워 청두의 빈틈을 노렸다. 청두에서는 K리그 경험이 있는 펠리페, 호물로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두 팀 모두 쉽게 상대의 빈틈을 찾지 못했다. 전반 내내 답답한 흐름의 경기가 이어졌고, 결국 0-0으로 전반전이 종료됐다.
후반전 들어서도 경기의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서울은 후반 18분 안데르손의 왼발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청두는 후반 28분 서울 수비수와의 몸싸움에서 이긴 펠리페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반칙으로 인해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결국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골은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한편 강원FC는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와의 원정경기에서 0-1로 졌다.
강원은 후반 18분 무츠키 카토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리드를 내줬다. 후반 24분 히로시마 사사키 쇼가 경고누적으로 퇴장 당하며 수적 우위를 점했지만, 상대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히로시마는 2승1무1패(승점 7)를 기록, 2위에 자리했다. 강원은 2승2패(승점 6)로 4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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