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양의지·곽빈, 아디다스 7월 MVP 선정

입력2025년 08월 17일(일) 11:27 최종수정2025년 08월 17일(일) 11:27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두산 베어스 양의지와 곽빈이 아디다스 7월 MVP를 수상했다.

두산은 1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 앞서 팀 내 '아디다스 7월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월간 성적을 기준으로 선정한 아디다스 7월 MVP는 야수 양의지, 투수 곽빈이다.

양의지는 7월 타율 0.360(75타수 27안타), 3홈런, 1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57을 기록하며 타선을 이끌었다. 7월 전 경기에 출장해 공수 중심 역할을 잡으며 맹활약했다.

곽빈은 7월 4경기에 선발 등판해 27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1.67을 기록했다. 특히 22탈삼진을 잡아내며 리그 대표 토종 에이스다운 투구를 펼쳤다.

월간 MVP에게는 각각 100만 원 상당의 아디다스 제품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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