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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
이번 행사는 경기가 없는 휴식기를 활용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나누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선수단과 팬이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뜻깊은 하루를 함께했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약 150명의 팬들이 함께했다. 연인, 가족, 친구 등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이 ▲스타디움 투어 ▲오픈 트레이닝 관람 ▲팬 스킨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로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스타디움 투어를 통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대전월드컵경기장 내 라커룸, 그라운드, 미디어실, 대전하나시티즌 홍보관&2002년 월드컵 기념관, W석 스카이 박스 등 관람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이어진 오픈 트레이닝에서는 선수들의 훈련 장면을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으며 훈련 종료 후 진행된 사인회와 포토타임을 통해 선수들과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대전하나시티즌 김원택 단장은 "이번 오픈 트레이닝데이는 팬 여러분과 더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히려 선수단이 팬들의 뜨거운 응원에 큰 힘을 받았다. 여러분의 긍정적인 응원의 기운을 통해 남은 경기에서 더 많은 승리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하나시티즌은 ▲ MD샵 개선 및 팬 친화 공간 조성 ▲ F&B 환경 개선 ▲마스코트 활용 마케팅 등을 통해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가장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에 수여하는 2025시즌 1차 K리그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수상한 바 있다. 향후에도 팬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K리그를 대표하는 팬 프렌들리 클럽으로서의 행보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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