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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
이번 협약은 당구의 생활체육적 기능뿐 아니라 교육적,산업적,국제적 가치에 대해 체계적인 정책 검토를 위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특히 국회와 종목 단체가 직접 협력해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협약에 따라 대한당구연맹은 ▲당구산업 진흥을 위한 체감도 높은 정책 및 제도 개선안 제안 ▲현장 의견 수렴 등 실무 지원을 맡게 되며, 양문석 의원은 ▲진흥법 제정 검토 ▲정책 저변 확대 ▲관계 부처와의 협의 등을 통해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양 기관은 향후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 ▲청소년 체육 도입 및 교육 확대 ▲당구 산업 생태계의 고도화 ▲국제 경쟁력 및 위상 제고 방안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단계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양문석 의원은 "당구는 스포츠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생활체육으로, 국민 건강 증진과 여가 문화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이번 정책협약을 통해 당구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여, 더 많은 국민이 당구의 매력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해용 대한당구연맹 수석부회장도 "이번 협약은 당구계가 오랫동안 제기해온 제도적 기반 마련 논의에 실질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부 및 국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당구 종목의 사회적·정책적 위상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진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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