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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후 / 사진=Gettyimages 제공 |
이정후는 10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중견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다.
2경기 동안 9타수 무안타에 그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01에서 0.293(147타수 43안타)으로 하락했다. OPS도 0.820으로 떨어졌다.
이정후는 1회초 2사 이후 첫 타석에 등장해 미네소타 우완 선발 크리스 패덕을 상대했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4회초 2사 이후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도 1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이후 이정후는 7회초 1사 이후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지만 3루수 땅볼에 그쳤다. 팀이 1-3으로 뒤진 9회초 2사 이후 네 번째 타석에서는 대니 쿨롬을 상대로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되며 이날 경기의 마지막 타자가 됐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미네소타에 1-3으로 졌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맷 채프먼의 솔로포 외에는 미네소타 마운드에 막혀 힘을 쓰지 못했다. 선발투수 조던 힉스는 6이닝 7피안타 7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지만 패전의 멍에를 썼다.
미네소타 선발투수 패덕은 7.1이닝 3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3패)을 수확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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