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2026.10.12 15:54:07
기사입력2026.10.12 15:53:18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아이들(i-dle) 민니가 고향 태국에서 특별한 생일을 맞는다.
12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민니의 생일을 기념해 23일부터 25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민니 '투 더 문 :) 팝업' 인 방콕(MINNIE 'to the moon :) POP-UP' IN BANGKOK)'이 열린다.
이번 팝업은 방콕의 대형 쇼핑몰 엠스피어의 스피어 갤러리1에서 개최된다. 달과 고양이를 테마로 한 다양한 전시 공간과 포토존으로 꾸려지며 모자, 티셔츠, 파자마 등 귀엽고 실용적인 MD 상품도 마련된다.
특히 팝업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민니와 함께하는 '민니 스페셜 라이브 인 방콕(MINNIE SPECIAL LIVE IN BANGKOK)'도 진행된다. 민니의 고향인 태국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아이들 공식 팬클럽 회원 및 팝업 상품 구매자 등이 참여 가능하다. 상세 정보는 공식 SNS를 통해 안내된다.
앞서 민니는 지난달 태국에서 개봉한 영화 'HENRY's First Dates'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HENRY's First Dates'는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의 태국판으로, 민니는 주인공 루시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쳐 현지에서 호평받았다. 아울러 영화의 OST에도 직접 참여해 올라운더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보였다.
민니의 생일을 맞아 'HENRY's First Dates'를 현지에서 관람할 수 있는 특별 상영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민니 '투 더 문 :) 팝업' 인 방콕(MINNIE 'to the moon :) POP-UP' IN BANGKOK)'의 자세한 내용은 아이들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