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여행자' 측, 박보검·신예은 하차 및 제작 무산 부인 "재정비 중" [공식입장]

최종수정2026.09.28 13:11:38
기사입력2026.09.28 13:08:17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드라마 '밤 여행자' 제작사가 배우 하차 및 편성 불발을 부인했다. 28일 새 드라마 '밤 여행자' 제작사인 엠아이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작품이 편성 불발로 인해 제작 무산된 상황이 아니다"라며 "일부 변동 사항이 발생해 전체적인 제작 일정 및 방향을 재정비 중인 상태"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로 인한 배우 박보검, 신예은의 하차 보도에 대해서도 "협의가 필요한 사안인 만큼 자세한 사항은 말씀해 드리기 어렵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앞서 박보검, 신예은이 드라마 '밤 여행자'에서 하차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작품의 채널 편성이 불발되면서 제작 일정이 연기됐고 배우들도 하차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다만 제작사 측에서 무산설에 선을 그으면서 향후 제작 일정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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