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2026.09.23 11:03:57
기사입력2026.09.23 11:03:57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6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김하성은 23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로써 6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지 못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19에서 0.116(121타수 14안타)으로 떨어졌다.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기습 번트를 시도했으나 투수 땅볼로 아웃됐다.
팀이 0-2로 뒤진 6회말 1사 후 두 번째 타석에서는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김하성은 8회말 1사 1루에서 마지막 타석을 맞았지만 1루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나며 경기를 마쳤다.
한편 애틀랜타는 신시내티에 0-4로 패했다.
이미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를 확정한 애틀랜타는 시즌 전적 92승 65패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난 신시내티는 73승 84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