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8기 정숙, 아들까지 악플 피해 법적대응 "선 심각하게 넘었다"

최종수정2026.09.22 11:43:11
기사입력2026.09.22 11:43:25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나는 솔로' 28기 정숙이 자신과 가족을 향한 악성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에 강경한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 최근 28기 정숙은 개인 계정을 통해 "더이상 자비는 없다"는 글을 게재하며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가족 및 영아 대상 모욕 행위에 대한 강력 조치 방침을 밝혔다. 정숙은 "현재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저와 가족에 대한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2차·3차 가해가 무분별하게 자행되고 있다"며 "특히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스스로를 방어할 능력조차 없는 영아를 향한 무자비한 조롱과 인격 모독, 혐오 표현은 법률상 중대한 범죄일 뿐 아니라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윤리적 선을 심각하게 넘어선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족과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선처나 합의 없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한 법적 조치에 착수했다"며 "본 건에 대하여 어떠한 형태의 선처나 합의, 선의의 용서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28기 정숙은 SBS Plus·ENA '나는 솔로(나는 SOLO)' 돌싱 특집에 출연해 같은 기수 상철과 연인으로 발전, 재혼에 성공했다. 이후 지난 4월 득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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