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2026.08.31 14:10:19
기사입력2026.08.31 14:01:55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유튜버 빠니보틀이 여자친구와 신혼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31일 빠니보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세계 최대 크기 크루즈 타고 신혼여행 가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빠니보틀은 크루즈 회사의 초대를 받아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승선을 위해 스페인 마드리드를 찾았다고 밝혔다.
특히 빠니보틀은 "제목에서 보셨다시피 신혼여행을 왔다"며 동행한 여자친구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두 사람은 아직 정식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상태이나, 결혼식에 앞서 미리 신혼여행을 떠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빠니보틀이 여자친구에게 "신혼여행으로 하기로 합의한 거죠?"라고 묻자 여자친구는 "네"라고 답했다. 추후 결혼식을 올린 뒤에도 추가 신혼여행은 가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빠니보틀은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4' 출연 당시 점술사를 만나는 과정에서 열애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당시 방송 일을 하지 않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봉사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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